경기도행정자료실은 네트워크망을 이용, 각종 자료를 검색·열람할 수 있는 등 디지털자료실 기능을 대폭적으로 변신 운영에 나섰다.
도는 지난해 7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 및 각종 정보화 관련 장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정자료실은 개인열람실, 토론회실(소회의실), 열람실, 서고 등이 있으며, 서고에는 일반도서, 행정자료, 통계자료, 시청각자료, 어린이도서, 정기간행물실로 나눠져 있다.
특히, 도는 개인 열람실 및 토론회실을 확보해 직원들의 업무 및 학습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하였으며, 디지털 자료 확보 등 이용 시스템과 환경을 정보화함으로써 디지털 지식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터넷 검색과 DVD, CD-ROM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그 외에도 대형 모니터와, 복사기, 팩스 등 사무용 기기를 비치했다.
도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대출 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며, 올해부터는 3,000만원으로 자료구입비도 대폭 증액돼 최신 정보와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 공무원의 자질 향상과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