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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밀레니엄특수 7천여 관광객 새해 1월 등반예약

용인신문 기자  1999.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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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맞으려는 사람들의 욕심은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에도 영향을 미쳐 평소보다 두배나 많은 7천여명이 올 12월15일 부터 새해 1월15일까지 이 산을 등반하겠다고 예약.이는 한 달 동안의 킬리 만자로 등반객으로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탄자니아 당국은 기회를 놓칠새라 밀레니엄 등반객이 너무 많이 몰리는 것을 막는다는 핑계로 숙박용 오두막과 캠프장 이용료를 각각 50달러와 40달러에서 100달러와 80달러로 100%씩 올 리는 기민함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