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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보육시설, 전국최고 수준의 재정 지원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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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는 2600여개의 보육시설에서 2만2000여명의 영아를 보육중이나 운영 수익성이 낮고 보육 난이도는 높아 시설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16여억원의 예산을 확보, 영아 3개반 이상을 운영중인 199개소의 민간보육시설에 전국 최고수준인 시설당 월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 민간보육시설의 운영난을 해소하고 영아보육시설 확충을 유도, 맞벌이 부부의 영아보육을 돕기로 했다.
도는 특수보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영아전담시설 9개소, 민간장애아 전담시설 4개소, 민간야간전담시설 8개소에 시설당 교사 1인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특히 수원시에 장애아전담시설 1개소 신축비로 2억여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에서는 최초로 1억 6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특수보육전문가이면서도 보수가 낮아 이직이 많은 장애아·영아전문교사에게 각각 월10만원, 5만원의 특수근무수당을 지급 처우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