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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 대대적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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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60백만원(도비 180백만원, 시군비 180백만원)의 예산으로 자원봉사자를 300명 이상으로 확대, 정보화 취약계층에 대한 컴퓨터교육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대상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주부 등 정보화취약계층이 우선이며, 시장·군수 재량으로 일반계층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자원봉사자는 시군별로 1월말까지 모집하며, 교육생은 이달부터 연중 모집하여 2월부터 본격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자원봉사자에 대해 실비보상 차원으로 1일 2시간 교육시 2만원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교육대상자를 달리하여 2개 과정을 4시간 교육할 경우에는 4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율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교육과정은 전자상거래, 세금납부, 정보검색, 가계부작성, 네티켓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과목으로 편성토록 했다.
또한 교육장소와 교육대상, 교육일정등 제반 교육관련 사항은 시장·군수가 지역실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하고 자원봉사자의 자격기준도 완화하여 농촌 및 오지지역에서도 자원봉사자를 적극 발굴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329-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