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는 21일부터 지역 대학원생 및 전문대생을 포함한 모든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출한다.
그간 농협 학자금 융자는 지역 농협을 통해 농업인 자녀에게만 융자해 왔으나 이번 융자는 지역 모든 대학생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이 자금은 연 5.25%의 저금리로 재학기간 거치를 포함 최장 14년까지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보증보험증권 담보 대출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전국적으로 2000억원이며 용인시의 경우 30억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매 학기당 개인별 융자 한도는 대학 등록금 범위내로 보증 보험 이용자의 경우 보험료도 포함해 대출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취급 기간은 등록기간 종료 후 2개월까지다.
학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생 자녀를 둔 농업인의 경우 등록금 납입 증명서를 첨부해 해당 지역 농협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그외 일반 대학생의 경우 해당 대학에 비치된 융자 추천서에 대학총(학장)의 추천을 받아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에 신청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은 대출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霽?통해 30명을 선발, 5박6일간의 백두산 순례 여행 행사를 마련한다. 문의 332-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