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기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김덕배 정무부지사 등 200여명의 내빈과 용인지역 농업경영인가족 300여명을 비롯한 도내 농업경영인 가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 남이섬에서 열렸다.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회장 한영수) 주최로 열린 이번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방농정 발전방향 ▲협동조합 발전방향 ▲환경농업 등 각 주제별 토론회와 세미나를 통해 농업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어린이 백일장 ▲연극공연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서로간의 화합과 가족간의 사랑을 돈독히 했다. 용인농업경영인연합회 이상철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일을 핑계로 소홀했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 뿐아니라 다양한 정보교환과 농업경영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