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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경유차량 배출가스 단속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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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동절기 기온하강에 따른 무리한 공회전으로 인한 오염 배출가스로 대기환경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말까지 운수업체 차고지와 터미널을 중심으로 배출가스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특히 대기오염도가 높은 용인 4개동지역과 수지, 기흥, 구성지역을 중점 실시할 예정으로 측정장비를 동원하여 일산화탄소, 탄화수소배출량등을 단속하여 허용치를 초과할 경우 사용정지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대형경유차량인 시내.외버스와 고속버스, 마을버스, 관광버스, 대형화물트럭의 차고지와 터미널등지를 점검하고 오염가스배출이 의심되는 노상운행중인 차량에 대해서도 집중단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만큼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공회전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