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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파출소 개소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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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급증에 따른 행정력 부족과 기반시설 미비로 집단민원이 빈발하는 용인서북부 지역 상현동에 지난 18일 상현파출소(소장 양부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안업무에 들어갔다. 상현파출소는 관할면적 9.7㎢ 인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23개 단지와 33000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건평 52평의 3층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직원 13명이 배치됐다.
양부만 소장은 “상현동은 신흥도시지역으로 아파트가 많아 절도사건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며 “부녀방범봉사대를 결성해 민·관 치안체제를 확고히 하겠다” 고 말했다. 또 주민들과 친숙함으로 다가가 봉사하는 경찰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70여명은 “가까운 곳에 파출소가 생겨 마음 든든하다”며 파출소직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계속되는 택지개발에 인구유입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구갈지역에도 오는 22일 구갈파출소가 개소를 앞두고 있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