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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는 굵직한 이벤트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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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한국미술관(관장 김윤순·구성면 마북리)이 2002년도에 펼칠 전시 및 사업 계획을 내놨다.
항상 수준 높은 전시로 지역 미술 애호가들의 감상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 한국미술관은 올해도 현대조각전, 국제현대미술전, 여성과 평화전 등 굵직한 전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현대미술전에는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을 비롯 로버트 로젠버그, 브라이언 헌트, 올덴버그 등 현대미술계 거장들이 참여한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세계미술관 기행을 펴낸 김윤순 관장이 작은 미술관 이야기를 곧 발간하는 것을 비롯 조영남(방송인, 화가)과 구성읍 주민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조각 워크샵 등이 전개된다.
이와함께 수준 높은 강의로 이뤄지는 문화예술아카데미가 펼쳐진다.
한국미술사, 한국의 조각 불상, 풍수지리와 건축, 서양미술사 등 미술이론을 비롯 유화, 서예, 문인화 등 실기반, 어머니와 초중생을 위한 영어로 만들기 교실 등이 전개되며, 대화력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283-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