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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협발전 위해 최선"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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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술협회 3대 김동호 지부장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4대 지부장 선거가 23일 오후6시 용인 선봉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미협지부장 선거에는 기호1번 전창호 후보와 기호2번 오성만 후보가 각각 출마해 대결하며 이번 선거에는 러닝메이트제가 도입돼 이성옥씨와 이경성씨가 각각 부지부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창호 이성옥 후보는 미술인들을 위한 작업 공간 확보와 화합 및 단결을 공약 사항으로 내놨다.
전 후보는 현재 용인송담대 텍스타일 디자인과 교수로 홍익대 미술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5회 및 단체전 100여회 출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성옥 후보는 성신여대 및 동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3회 및 단체전 150여회에 출품하는 등 역시 활발하게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들은 출마 변에서 "용인미협은 회원 전체의 몫"임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질시와 반목에서 벗어나 하나되는 미협을 만들것"을 강조했다.
오성만 이경성 후보는 예술인 마을 적극 추진, 현실성 있는 협회 운영 실천, 용인미협 홈페이지 개설, 사이버 갤러리 운영(소식지 및 알림방 역할), 해외 교류전 개최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예술인 마을은 愍館첼?예총, 미협이 협의해 조성하고, 해외 교류전은 일본 가나가와현과 중국 양주시 등 시 자매결연 해외도시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관공서에 회원 작품 매입을 적극 추진 및 년 2회 인체 크로키 실기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화가 오후보는 동국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4회 및 경기미술대전 및 기타 공모전에서 다수 입선했다.
부지부장 이경성 후보는 조선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제1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및 경기미술대전 및 구상전 특선, 기타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했다. 이들은 용인미협 본연의 일에 충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를 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