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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취업센터 개소이후 42명 취업

용인신문 기자  1999.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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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구인난을 호소하는 기업체의 가교역할을 맡고 있는 일일취업지원센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말 용인시노동복지회관에서 문을 연 취업지원센타는 개소 이후 지금까지 관내 44개 업체에서 124명의 구인의뢰가 들어왔고 구직희망자 95명 가운데 82명을 이들 업체에 알선, 이간운데 42명이 취업됐다.
또 노동복지회관은 매월 9일과 19일 두차례씩 9·19 취업마당을 개최, 업체와 구직자를 위한 만남의 자리도 마련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총 90개 업체와 구직자 350여명이 참여한 9·19취업마당은 일반 실직자 뿐아니라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대학생들도 관심마저 높아 신청자의 15%에 달하고 있다.
노동복지회관 관계자는 "구직자와 업체간의 조건차이로 취업이 되지않는 경우 안타까움이 앞서지만 구직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믿을수 있고 무료로 운영되는 취업지원센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