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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국악의 전당 용인에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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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지 변경 등으로 1년여 지연되고 있는 경기도립 ‘국악의 전당’건립이 오는 4월 본격 시작된다.
도는 “국악의 전당 건립부지 매입을 다음달말까지 마무리한 뒤 4월게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건립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내년말께 국악의 전당이 정식 문을 열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도는 당초 지난해 하반기 국악의 전당 건립공사를 시작, 올해말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그동안 건립부지가 기흥읍 상갈리 도 박물관 인근에서 기흥읍 보라리 한국민속촌 인근으로 변경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모두 180억원을 들여 보라리 민속촌 인근 2100여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500평 규모로 건립되는 국악의 전당에는 6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연습실, 국악과 관련된 전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