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건소는 지난 23일부터 『보건민원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어,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보다 친절한 안내를 경험하고 있다.
민원도우미는 전일 재택근무자가 매일아침 8시부터 11시까지 민원대기실에서 보건소 안내책자를 비치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각종 안내와 더불어 신청서 대서, 보건소 이용시 불편사항 등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등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공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분들은 아침 일찍 보건소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민원도우미를 운영하게 되어 일반 시민은 물론 특히 노약자가 보건소를 이용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