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부의 여성정책 중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확대추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여성위원 위촉율이 35.4%로 나타났다.
2001년말 현재 여성위원 참여현황을 집계한 결과 2000년말까지 여성위원 위촉율 28.1%보다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상반기까지의 위촉율 34.7%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정부목표율 30%를 크게 상회하여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한 놀라운 성과이다.
지난 상반기에도 여성부에서 각 시·도의 각종위원회 여성위원 참여율을 집계한 결과 경기도가 24.7%로 가장 높아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시·군별 집계결과에서는 여성위원위촉율이 평균 24%로 지난 상반기보다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포시와 의왕시, 화성시 3개시가 중앙목표율을 달성하는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각종위원회 위원의 임기만료나 위원 결원 발생시 여성위원을 위촉하도록 하고, 각종 조례 제정이나 위원회 신설시에도 여성위원을 30%이상 위촉을 의무화해 전국 광역단체 중 여성위원 위촉율 선두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응甄?
또한 각 분야의 여성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여 여성위원 중복위촉을 지양하고 여성위원들의 역할을 강화하여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