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 양주시의 투자유치 사절단이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한다.
양주시의 공업지구인 한강구의 상무부구장 유재란(劉在 )단장과 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번 투자유치사절단은 방문기간중 용인상공회의소 를 방문하고 관내 위치한 녹십자와 태평양화학 공장을 방문하여 생산설비와 생산공정을 돌아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또한 백암면에 소재한 인테른 가구공장을 방문하여 중국현지생산공장 건립을 모색하고 있는 회사관계자들과 만나 협의를 가졌다.
양주시는 양자강과 경향운하를 끼고 최근에 상해와 남경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신흥공업도시로 부상중인 도시로 지난해 한중경제문화행사를 개최하여 한국공단 기공식을 갖는 등 한국기업체의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사절단은 용인시 방문에 이어 대구, 여수, 서울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지난해 용인시에서 6개월동안 교환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양주시 외사판공실 김용씨가 통역으로 동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