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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자사업 85% 조기집행

용인신문 기자  2002.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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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용인∼포곡 도로확장 393억원 등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투자사업비 3조3193억원의 85%인 2조8214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키로 했다.
도는 지난 23일 도와 31개 시·군이 올해 발주할 2000만원 이상 시설공사 6006건(3조159억원), 1000만원 이상 설계 등 용역사업비 1024건(2163억원), 1000만원 이상 물품구매 1194건(871억원) 등 공공투자사업을 모두 8224건(3조3193억원)으로 확정하고, 이 가운데 85%를 상반기에 집행토록 했다.
특히 투자사업은 3월까지 60%인 1조9915억원을 집행, 1/4분기중에 각종 공사를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1/4분기에 집행할 주요 사업은 탄도∼송산 도로 확장(621억원), 용인∼포곡 도로 확장(393억원), 신왕∼도일 도로 확장(267억원), 진목∼장서 도로 확장(151억원), 도립국악전당 건립(107억원) 등이다.
도는 투자사업 조기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월별 공정계획을 수립해 집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