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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테마관광지구 조성

용인신문 기자  2002.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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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개발 5개년 계획 밑그림 수립

오는 2006년까지 추진될 경기도 관광개발계획에 따르면 용인시는 테마 관광지구로 개발될 전망이다.
도는 25일 오후 도내 권역별 관광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관광연구원과 최종 연구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 제출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1세기 국제적 수준의 복합위락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도내 전역이 △통일관광권 △산악관광권 △문화관광권 △도시관광권 △해양관광권 등 5개 소권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이중 용인시는 테마관광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며, 용인·이천·여주 등은 도예관광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이날 보고된 개발계획안을 검토, 최종적인 도의 계획안을 수립한 뒤 다음달 문화관광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는 6월중에 문화관광부의 승인이 나올 경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관광개발에 들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