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경기도내 전체 인구수는 961만2036명(남486만6050명·여474만7986명)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를 집계, 분석한 결과 인구는 319만9000가구에 961만2036명으로 2000년 말에 비해 가구는 4.6%, 인구는 3.6%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인구는 21개 시·군이 있는 한수이남이 75% 716만9000명, 10개 시·군이 있는 한수이북이 25% 244만3000명이며 인구 증가율은 한수이남 3.3%, 한수이북은 4.4%를 기록했다.
시·군별 인구 증가수는 용인시가 6만명(15.21%)으로 가장 많았고 파주시 3만3000명(17.1%), 수원시 2만7000명(2.9%), 안산시 2만3000명(3.9%), 시흥시 2만명(6.2%), 화성시 1만9000명(9.9%), 김포시 1만8000명(10.7%), 양주군 1만8000명(15.3%)등 순이다.
그러나 광명시 1680명(-0.5%), 연천군 1117명(-2.1%), 동두천시 1050명(-1.4%), 군포시 980명(-0.4%), 과천시는 224명(-0.3%)이 각각 줄었다.
읍·면·동별 인구는 용인시 기흥읍이 7만9947명으로 가장 많고 시흥시 정왕 2동 (7만3천553명), 고양시 행신1동(6만8268명)등 순으로 많았으며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접경지역인 연천군 중면(254명), 파주시 군내면(732명), 연천군 장남면(741명)순으로 조사됐다.
평균 인구는 읍이 3만3261명(1만1009가구), 면은 8879명(3022가구), 동은 2만2286명(7376가구)이다.
또 외국인의 경우 6만7540명으로 2000년에 비해 11.3% 6870명이 증가했으며, 연간 1000명 이상 증가한 외국인의 국적은 중국(3289명), 미국(1029명)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