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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인 초청 팸투어

용인신문 기자  2002.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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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중국 개방화 물결과 한류열풍,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등으로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의 관광상품 기획자 및 여행사, 유력 언론인 등을 초청해 용인의 관광 자원을 소개, 현지 보도를 유도하는 관광 팸투어를 오는 2월중 갖는다.
시에 따르면 중국의 북경, 청도, 상해, 광주 지역에서 15명 내외의 인원을 초청해 관광 설명회 및 관광지 현지 답사, 취재 활동 지원 등의 공세적인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지파인리조트에서 환영 만찬을 가질 예정 아래 시측에서는 시장 의회의장 기획실장 도의원 시의원 문화관광담당관과 경기 및 서울에 소재한 중국관련 인바운드 여행사,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양지파인리조트 한화리조트 골드훼미리 경기도박물관 호암미술관 등 관광관련 업체 및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한다.
시는 중국 초청인사들에게 에버랜드를 비롯 캐리비안 베이, 호암미술관, 와우정사, 세중옛돌박물관, 경기도박물관, 한국민속촌, 삼성전자, 월드컵 수원경기장 등의 관광지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해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용인시에 1박 이상 포함된 외국인 대상 관광여행상품을 기획, 홍보물을 제작해 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로 연말에 유치 실적을 심사해 국내외 여행사 3위 업체까지 감사패 및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 자치단체마다 월드컵 등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전에 본격 돌입한 상태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월드컵 개최시인 수원과 가장 인접한 도시로서 적극적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최선을 다해 관광 용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