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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없어 불편

용인신문 기자  2002.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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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출장소, 네티즌 불편 호소

수지읍이 6개동의 출장소 체제로 바뀐지 1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변경된 행정명칭과 이에 따른 우편번호가 인터넷에 보급되지 않아 네티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수지출장소와 수지우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 출장소 승격 이후 6개동 신설에 따른 우편번호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인터넷업체에 보급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인터넷사이트 가입과 주소변경 등에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사이트 가입시 주소란에 풍덕천1동을 입력할 경우 우편번호가 뜨지 않아 과거의 행정명칭인 수지읍 풍덕천리를 일단 사용해야 하고 안전한 우편물 수납을 위해서 나중에 주소를 고쳐야 한다.
수지우체국 관계자는 “지난해말 우편번호 일괄 정리작업이 끝난 후 수지출장소가 개청하는 바람에 네티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2월말은 돼야 우편번호 부분개편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