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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 반발 시위

용인신문 기자  2002.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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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읍 구갈 2지구에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한국토지공사와 철거민과의 이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각 지역의 대학생 30여명은 시청 앞에서 토지공사의 강제철거에 분노, 집단집회 시위를 가졌다.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함아무개씨 가족은 임대주택 입주 보장과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불법 철거에 나선 한국토지공사를 묵인하고 있는 시에 강력 반발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강제철거에 몸만 빠져 나왔다는 함씨가족은 “정신적 피해보상은 물론 물적 피해보상까지 해야 할 것” 이라고 강경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