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미술협회, 연극협회, 연예협회, 음악협회, 7개 지부를 이끌어 갈 제 2대 용인예술인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에 추대된 홍영기 지부장.
예전 문화공보위원회 위원장 재직 당시 국내·외적으로 문화교류를 통해 많은 활동을 통해 보고 배운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용인문화예술발전에 접목시켜 문화예술 지원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순수예술이 발전하려면 풍부한 재정지원이 필요하기에 지금까지 문화예산에서 홀대를 받았으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먼저 남사면에 있는 폐교 서천분교를 ‘예술인의 마을’로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답사를 마친 홍지부장은 2월말까지 사업계획을 완료하고 3월 시 예산이 확정되면 보수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한다. 예산집행에서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단계적으로 진행시켜 또 하나의 종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또 오는 3월 용인예술지를 발간해 용인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주먹구구식 예산집행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 못했다며 철저한 지부장 중심체제로 적오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올해사업이 평가대상이 되기에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이루기 위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문화예술단체 지부장들의 역할에 힘을 실어 각 협회별로 독특한 특징의 문화가 창출될 수 있도록 예총이 산파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임오년 새해 “이제부터 시작” 이라며 “각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 봐달라며 미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