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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독자들을 위한 뉴미디어선언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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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각의 아이디어 신문!
이제 용인신문이 있습니다


<발행·편집인/대표이사 박숙현>

지난 92년 풀뿌리 언론으로 창간된 용인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경기미디어 용인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용인신문은 10년 독자를 위해 좀더 젊은 감각으로 생동하는 아이디어 신문을 만들기 위해 ‘제2의 창간’을 선언합니다. 이런 변화가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독자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는 진보는 절대 기대할 수 없기에 뉴미디어로의 변신을 선택했습니다.
경기미디어는 경기지역 신문들이 손잡고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지역통합신문 브랜드입니다. 이제 저희 용인신문이 경기미디어와 함께 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좀더 생생한 지역소식과 다채로운 생활문화 정보를 지면에 담겠습니다. 아울러 21세기 중핵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지역에서 한국의 지역신문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당찬 지킴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용인신문은 그 동안 ‘시민기자제’를 도입, 평범한 주부·직장인들이 취재기자로 맹활약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기자제를 더욱 확대해 명실상부한 지역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용인사랑의 동반자가 되어 애정 어린 질책을 보내주신다면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용인신문이 건강한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 할 때 건강한 시민사회가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