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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 금연학교 상설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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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중·고등학생들의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청소년 금연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금연교실은 안산시 대부동 도립 선감청소년수련원에 설치되며, 매월 셋째 토요일과 일요일 1박2일동안 남·녀 중·고교생 200명을 대상으로 의사, 사회 저명인사 강의 등 금연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연침 시술과 인공암벽등반, 해양탐사활동 등 청소년 수련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도는 올해 모두 20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금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연교실 참가 희망 청소년은 수련원에 전화나 팩시밀리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수련원의 청소년 금연교실 운영성과가 좋을 경우 도내 모든 공공수련시설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수련원 문의:031-501-1088, 032-886-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