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내 읍면동 민간단체에서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하여 소외된 계층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기흥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 최병서, 이명자)는 쌀소비 촉진과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용인쌀 6가마(480Kg)를 가래떡을 만들어 시관내 복지시설인 백암면 소재 용인요양원, 양지면 우주의집, 남사면 생수사랑의집등 7개 복지시설에 가래떡 360Kg과 귤15박스, 양말 30박스(180족) 시가 110만원상의 물품을 전달하고 관내독거노인 26명에게도 가래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또한 동부동 부녀회 (회장 최순주)는 가래떡 330Kg를 만들어 관내 영세민, 독거노인, 탈북자가족 등 67가구에 전달하여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