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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헬기 임차 산불방지 대책에 만전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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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불예방기간동안 민간헬기를 임차하여 신속한 진화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익항공과 임차계약한 진화헬기는 BELL-206B 기종으로 항속거리 840㎞, 최대시속 240㎞의 성능으로 1회 450ℓ의 살포능력을 갖춰 산불진화에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고 있고 초동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지난해 헬기를 이용한 공중홍보활동과 신속한 진화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관내 항공대와 인접시와의 유기적인 진화체제를 갖춰 산불 제로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용인시 산불방지대책본부 329-2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