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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영농체험을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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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호박 참외 수박 고추 상치 고구마 감자 등을 심고 가꾸고 풍성한 수확을 거둬들이면서 즐겁게 올 한해를 보내면 어떨까. 밭에 빙 둘러앉아 즉석에서 따낸 고추와 상치로 고기를 구워먹는 맛은 훌륭한 식당에서 먹는 음식에 비할바가 못된다. 또 어린 자녀들에게 자연스런 자연학습의 기회도 줄 수 있다.
영농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수려한 자연의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농장이 3곳 마련돼 2~4월까지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수지농협 주말농장(262-2007)
수지농협은 수지읍 고기동 152번지 광교산 기슭에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지난 9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인근에 낙생저수지가 있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3월 중순에 분양이 마감된 농장이다.

▲황토수림 쑥 농원(332-7599)
이동면 덕성리 산93번지의 황토수림쑥 농원은 농원 입구의 아름드리 나무숲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농장주변에 쑥밭을 조성해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진한 쑥 내음에 잠시 취해 볼 수도 있는 낭만스런 곳이다. 자연 그대로의 황토길을 조성해 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터 조랑말 농장(332-3695)
양지면 대대리 96-1번지 한터 조랑말 농장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전형적인 농촌 마을도 유지되는 곳이다. 인근에 한터 저수지, 한터 어린이 캠프장, 새송이 버섯단지 등이 있으며 조랑말 승마 및 소가 끌고가는 마차 타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