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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YMCA 3월 9일 출범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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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YMCA(창립준비위원장 박양학)가 다음달 9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용인 YMCA는 국내 시·군 가운데 56번째로 창립을 하게 되며 이렇다할 시민단체가 없었던 용인에서는 올해 양대선거와 시정 감시자로서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용인 YMCA는 창립에 앞서 지난달 26일 용인문예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회원 모집 운동 발대식을 열었으며 오는 28일까지 회원을 모집키로 했다.
용인에는 수지와 신갈에 YMCA센터가 있었으나 각각 서울과 수원 YMCA의 지원을받아 왔었다.
7천명의 회원 확보가 목표인 용인 YMCA는 기존의 수지와 신갈 외에 역북동에 지회를 두고 유림동에 본회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