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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노인위한 한글교실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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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고 싶어도 부끄러워 말 못하는 노인들을 위한 한글교실이 경기도내 각 시·군별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60세 이상 문맹자들을 위해 오는 3월말부터 시·군별로 ‘노인 한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 동안 일부 자치단체가 운영하던 한글교실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도가 예산을 지원한다.
오는 11월말까지 2기에 걸쳐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2회 하루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1기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기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시·군별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거주지 시·군 노인복지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