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백옥쌀 더욱 고급화된다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는 최근 쌀 소비 감소로 재고가 누증되는 것은 물론 오는 2004년 WTO 쌀 재협상을 앞두고 용인의 대표적 쌀 브랜드인 백옥쌀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 총 6억4231만원의 예산을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청벼 등 고품질 벼종자 183톤을 전량 공급, 원삼면을 비롯 이동 남사 백암면 지역에 1205ha의 시범단지를 조성, 4488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규산질 비료 150톤을 지원하고 친환경 오리쌀 재배를 확대하며, 자율교환 채종포 10ha를 설치 운영하고,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등 브랜드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비못자리 2420만원, 토양개량제 2억940만원, 자율교환채종포 운영에 3996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유통 지원을 위해 포장재 3000만원, TV광고 및 홍보물 제작 등 3억3875만원 등 총 6억4231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