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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은 여성을 위한 도시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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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 사업 다양

여성지도자 및 예비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는 전문 프로그램인 용인여성대학이 실시되는 것을 비롯 오는 21일 수지에 성폭력 피해상담소가 개소되고, 여성소식지가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등 올한해 다양한 여성 사업이 전개된다.
용인시는 최근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2002년 펼쳐나갈 여성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펼쳐지는 주요 여성 사업은 다음과 같다.
▲용인여성대학=여성대학은 이화여대와 연계해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마련되며 교육인원은 30명으로 여성단체 지도자 및 일반 여성과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펼쳐나간다. 수강자가 50만원의 수강료를 부담해야 한다.
▲성폭력상담소 개소=21일 오후3시 나우리 여성회 사무실(수지출장소 맞은편 신협 3층)에서 성폭력상담소 개소식을 갖는다. 김미순씨를 소장으로 상담원이 2명 이상 활동하게 되며, 앞으로 성폭력 피해와 관련된 상담, 교육, 홍보 등이 펼쳐진다. 나우리 여성회 사무실에서는 현재 소비자 상담실이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용인여성소식지 발간=여성소식지가 분기별 1회 발간된다. 소식지 제작을 위해 각 여성단체별로 1명씩 경험 있는 회원으로 여성 기자단을 구성해 시와 공동으로 발간하게 된다. 내용은 여성단체협의회 소식을 비롯 각 단체별 소식, 용인시 여성정책, 기타 여성 참여 마당 및 여성 관련 정보 등을 싣게 된다.
▲여성단체 실무능력 향상 교육=여성단체 회원들의 문서 실무와 회계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교육하게 된다.
▲여성인력뱅크제 운영=전문직 여성 인력을 조사해 여성인력뱅크를 구축,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을 비롯 사회교육프로그램 강사, 시정 참여 유도, 자원봉사 활동 유도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성 전문 인력 모집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시는 인터넷 시홈페이지에 년중 수시 접수 코너를 운영, 자발적으로 나서게 할 예정이다.
▲기타=기능기술 교육 및 교양 교육, 취미 교육 등 다양한 여성사회 교육이 년중 운영되며 내고장 바로 알기 문화탐방 등이 정기적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