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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특색유물 구입

용인신문 기자  2002.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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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기흥읍 상갈리)은 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문화재를 수집, 점차 소실되는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전승에 기여키로 했다.
구입대상 유물은 국보·보물·유형문화재·중요민속자료 등 지정문화재를 포함해 경기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가치를 현저히 지닌 문화재이다.
특히 도 관련 문화재는 우선이며 발굴 출토품은 제외된다.
참가자격은 소장유물의 매매를 희망하는 종중 포함 개인,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매매희망시 사전에 유물사진(3″×5″규격의 칼라)을 박물관 유물관리부로 송부한 후 담당자와 전화 협의를 거쳐 실물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로 하면 된다.
매매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유물매도 신청서(박물관 소정양식) △유물소장자 신분증 △문화재 매매허가증·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문화재매매종사업자)·해당 유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근접촬영 칼라 3″×5″3매)등이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유물구입을 통해 양질의 소장품을 다양하게 확보 관람객에게 수준높은 전시·연구·교육 성과물을 제공, 문화적 긍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288-538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