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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20여만명 무료 암조기검진 추진

용인신문 기자  2002.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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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암의 조기발견을 통한 조기치료로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무료 암조기검진 사업을 올해 19만7천798명을 대상으로 32억 4천200만원의 예산으로 본격 추진키로 했다.
도는 지난해까지 의료급여대상자만을 검진대상으로 하였으나, 금년에는 의료급여대상자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가입자 중 하위 20%까지 검진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특히, 도는 의료급여대상자 3만8천747명을 대상으로 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저소득 건강보험가입자 15만9천51명을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암으로 확진될 경우 재가암환자 관리대상자로 등록해 말기암환자 간호제공 등 호스피스기관에 연계관리도 할 계획이다.
무료 암검진사업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청 보건위생정책과(전화 031-249-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