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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최초 성상담소 개소

용인신문 기자  2002.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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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협 서부지회 나우리 성폭력 상담소

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설 나우리 여성회가 지난 21일 예강환 시장을 비롯, 약100여명의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 서부지회 소비자 고발센타에서 나우리 성폭력 상담소(소장 김미순) 개소식을 가졌다.
아직까지 용인시에 성폭력 상담소가 없어 성폭력 상담과 처리에 대한 불편한 절차를 거쳤지만 성폭력 상담소는 앞으로 용인시민들이 여성인권보호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는 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소장 김미순씨는 "지난해 3월 구성 D아파트 놀이방에서 일어난 유아 성추행 사건을 계기로 용인지역의 성폭력 상담소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용인시 여성들의 성에 관한 피해자는 피해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설 나우리 성폭력상담소는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상담과 면접상담이 가능하며 성폭력 상담뿐 아니라 일반적인 성상담도 함께 한다. 또한 성관련 피해자는 의료기관, 법률기관,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정신적, 육제적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활동을 한다.
더불어 이런 피해자들이 발曹舊?않는 건강한 성문화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성교육 및 딸들을 위한 캠프, 건전한 성문화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상담 및 문의전화 : 265-7676 / 265-7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