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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의 정겨운 졸업식-한터초등학교

용인신문 기자  2002.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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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면 대대리의 한터초등학교(교장 오춘식). 전교생이라야 고작 100여명인 이 시골 학교에서도 어김없이 졸업식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졸업생 19명에 상장 수상자는 무려 34명. 아이들이 상장을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학교가꾸기’에 나서 아름답고 정겨운 배움터로 재 탄생한 한터초교를 떠나는 졸업생들의 아쉬워하는 모습에서 시골학교의 정겨움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