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인근 아파트 분양 전략이 골프장 조망권을 강조하던 차원에서 벗어나 골프라는 테마를 직접 이용한 마케팅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림건설은 내달 7일부터 용인시 기흥읍 고매리에 골프와 전원생활을 테마로 한 ‘우림 홀인원’아파트 33평형 29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림건설은 이를위해 단지외벽을 골프와 관련된 사진 그래픽으로 처리하고 단지내 골프연습장과 퍼팅장을 설치, 직접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우림건설은 계약금 600만원만 내면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 초기 자금부담도 경감시켜줄 계획이다. 분양가는 1억1천980만원 선으로 2003년 9월 입주예정이다. 문의는 ☎ (031)274-5300.
쌍용건설, 용인 구성에 465가구 분양
쌍용건설은 지난 22일부터 용인시 죽전지구 바로 아래에 위치한 구성읍 상하리에 ‘쌍용 스윗닷홈’465가구를 분양에 들어갔다.
16-20층 7개동에 175%의 용적률을 적용, 34평형 236가구, 39평형 151가구, 46평형 78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5월 입주할 구성 1차 스윗닷홈과 합쳐 1807가구의 스윗닷홈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2004년 12월 입주예정.
평당 분양가가 420만-465만원 선으로 650만원 대의 죽전과 비교, 평당 최고 200만원 가량 분양가가 저렴하고 서울 진출입 시간도 오히려 죽전보다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계약금을 5%씩 2회에 걸쳐 받고 전가구의 중도금(분양가 60%)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최상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를, 1층 가구에는 4-5평 규모의 주방하부 수납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문의는 ☎(031)715-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