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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들이 모여 자신의 작품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2.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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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마리란 무엇인가?

예쁜 조각천이 모여 나만의 작품을 연출시키는 퀼트!
퀼트는 패치워크 (디자인한 조각을 이어 붙이는 것) 아플리케 (덧붙이는 것) 퀼팅 (누비는 작업) 등 다양한 표현과 기법으로 생활에 필요한 생활퀼트와 창작과 작품의 세계로 이어지는 아트퀼트가 있다.
생활에 필요한 작은 소품부터 커튼까지 자기만의 취미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취미를 넘어선 그야말로 아트라고 강조하는 퀼트마리의 주인 김현주(36)씨.
서울과 안양 등 대도시는 널리 알려져 동호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나 용인지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아 조금은 생소할 것이라고 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 이불, 장난감, 옷 등을 만들어주다 개인적으로 배우기 시작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신씨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 주부들의 여가선용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투리 천과 솜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없어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손색이 없다.
조상 대대로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이 깃 들어진 솜씨가 지금은 아름다운 색상과 표현기법으로 재 탄생을 통해 자기만의 작품을 연출하는 퀼트. 기초부터 강사까지 체계적으로 ±?있다.
▶초급 3개월, 중급 6개월∼ 1년, 고급 1년, 강사 2∼ 3년
▶수강료 과정별로 6만원에서 10만원선 이며 시간과 날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문의전화 336­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