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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수지비전 2002

용인신문 기자  2002.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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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후유증 탈출구는 있는가

③ 복지시설 및 녹지공간 확충방안
-여성회관을 비롯한 각종 공원 추진 현황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용인서북부지역(기흥·구성·수지)에 과연 희망이 있을까. 삭막한 콘크리트 숲으로 변해가고 있는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당장 대부분의 시민들은 교통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지역내 복지시설과 녹지공간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고는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난개발에 대해 집중포화를 맞은 용인시가 마련한 복지시설과 녹지공간 확보 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근 예강환 시장은 “부족한 복지공간 확충을 위해 여성회관, 도서관, 공용주차장을 이미 착공해 2003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하수처리장과 체육공원 조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상업, 업무, 유통시설, 의료 기관 등을 유치하고자 서북부지역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경관형성계획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선계획·후계획의 기본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예시장은 또 “주민숙원사업인 탄천정비공사도 공원화 될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상대적으?부족했던 공원은 현재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경기지방공사 등과 협의하여 현재 5개소에 대형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