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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 접수결과, 공무원 선호도 높게 나타나

용인신문 기자  2002.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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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지난 2월 4일부터 7일까지 2002년도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700명 모집에 1만2천16명이 지원 평균 17.2대 1의(2001년 242명 모집 6,570명 접수, 27: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수원시 세무직의 경우 1명 선발에 126명(126.0대1)이 지원했으며, 수원 행정직은 46명 선발에 1천65명(23.1대1), 수원 보건직 2명 선발에 205명(102.5대1), 안산 행정직 90명 선발에 2천234명(24.8대1)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442명을 선발하는 행정직 일반에 8천655명(경쟁률 19.5대1)이 지원하였고 행정직 장애인 5명 선발에 78명, 사회복지 32명 선발에 418명, 세무직 11명 선발에 384명, 전산직 13명 선발에 248명, 사서직 19명 선발에 132명이 지원했다.
또 농업직 18명 선발에 167명, 임업직 19명 선발에 179명, 보건직 15명 선발에 624명, 토목직 78명 선발에 787명, 건축직 37명 선발에 282명, 지적직 11명 선발에 63명이 지원했다.
이번 행정직 일반지원자 8천655명중 남녀비율은 남자가 3천275명 여자가 5천379명이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여성지원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24세이하 3천428명, 25세이상 5천226명(30세이상 979명)이었으며, 학력별은 고졸 1천124명, 전문대졸 2천47명, 대졸이상 5천480명으로 군제대 및 졸업 후 공무원채용시험에 지원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공채시험일인 오는 3월 10일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에 접수한 1만 2천16명에 대해 응시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수원, 성남, 부천, 안양, 안산, 의정부권역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게 된다.
기타, 시군·직렬별 접수현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kg21.net) 시험정보경쟁률란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