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부족한 소방인력을 해소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2차 의무소방원 모집에 들어갔다.
소방 창설이래 최초로 시행했던 지난 제1차 모집에서는 총 77명 선발에 520명이 지원 6.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92%가 전문대재 이상의 고학력자들로 처음 실시한 의무소방대 모집에 도민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제2차 선발은 78명이며, 2월 27일 모집공고후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13일간 원서교부 및 접수, 4월 1일 신체검사, 4월 4일 면접시험을 거쳐 4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의무소방원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는 선발과정을 거친 후 군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과 중앙소방학교(천안)에서 실시하는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일선 소방서에 배치받아 국방의무를 대신하며 주 역할은 소방업무 보조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는 금년에 총 233명을 선발하게 되는데 인력 부족에서 오는 어려움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더욱 정진 할 것이라 한다. 소방재난본부 이삼수 249-5186 sam23su@kg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