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여 선전을 펼치고 귀국한 경기도 소속인 세계적인 빙상스타 김동성 선수의 환영식을 27일 오전 도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하였다.
경기도 체육회회장인 임창열 경기도지사는 김선수의 귀국 시간인 04:30분에 맞추어 직접 인천 공항에 나가서 김선수의 목에 꽃다발을 걸어주었으며
또한 공식환영행사에 앞서 김 선수는 경기도민들을 대표한 유관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기우회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였고 즉석에서 회원들이 모금한 금일봉을 전달 받았으며
호텔 캐슬 ∼ 남문 ∼ 수원역 ∼ 경기도청 구간에서 카퍼레이드를 실시하여 연도의 많은 시민들로부터 위로와 성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경기도청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 행사에서 임창열 도지사는 960만 도민의 정성스러운 뜻이 담긴 순금메달을 제작하여 전달하였고, 우수선수 지원육성금 으로 4년 동안 매월 100만원이 지급될 수 있는 증서와 금일봉을 많은 환영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김선수에게 전달된 금메달에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 트랙 1천500미터 우승자"와 "경기도민의 뜻을 담아드립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