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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교학교 소폭 줄어

용인신문 기자  2002.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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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등 제반여건 부실...2학기에나 수업 가능

용인지역 곳곳에 택지개발지구가 완공됨에 따라 신학기를 맞는 해당지역학생들의 신설학교가 3월중 개교한다.
26일 용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6개의 초등학교와 9개의 중학교 개교를 발표하였지만 관계기관 제반여건에 따른 문제로 개교학교를 소폭 줄였다"고 밝혔다.
3월중에 개교하는 초등학교는 관곡초(구갈2택지지구), 교동초(구성마북리)로 2개교가, 중학교는 성복중(상현리), 구갈중(구갈2리), 상갈중(상갈택지지구), 이현중(풍덕천리), 영문중(고림동)으로 5개교에서 신입 및 전학생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현중과 영문중은 현재 공사중으로 신학기 수업을 각각 풍천초, 고림초에서 한학기 수업을 받고 2학기부터 배정받은 학교에서 수업할 수 있다.
이날 시 교육청 관계자는 "개교에 관한 관계기관의 제반여건과 유동성때문에 개교 추진일정이 지연되었다"면서 "올해 3월 이후로 신설될 학교의 개교일이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