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충의 부대 예하 55사단은 지난 26일 효율적인 민·관·군 통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시·군 단위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운용시범을 가졌다.
육군 충의부대장을 비롯 예하 사·여단장, 용인시장, 경기도부지사, 용인경찰서장, 용인시청 방위지원본부 구성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시범은 전·평시종합상황실 운영방안 설명, 종합상황실 자동화체계구축 방안 토의, 종합상황실 구성품 견학 순으로 실시됐다.
종합상황실 자동화체계구축 방안 토의에서는 컴퓨터를 활용, 각기능별 자료구축 과정과 상황전파 상황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자동화전산프로그램이 시연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단은 작전시 전장기능을 자동화하여 실시간에 전장을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 자동화 전산프로그램을 한층 발전시켜 지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범을 통해 민·관·군은 시·군 방위지원본부와의 업무분담과 연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업무체계를 정립,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