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종합운동장에 인조잔디와 육상트랙을 시공하여 쾌적한 시설단장을 마쳤다.
지난 21일 준공된 이 시설은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내업체가 개발해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설치된 인조잔디(코니그린50㎜) 축구장 1면(8105㎡)과 육상트렉 8레인을 우레탄 시공하였으며 배구장과 높이뛰기장 등의 보조시설의 갖춰 사계절 전천후로 각종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오는 3월3일 준공식을 개최하는 한편 국민생활체육 용인시축구연합회(회장 김광겸)주최로 읍면동 조기축구회와 동호인 등 20여개팀 40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춘계 단위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최수종을 비롯한 이덕화, 허준호, 박상면 등 인기연예인이 소속된 일레븐 연예인 축구단초청 친선축구대회를 열고 시민들이 무료관람할 수 있게 하여 월드컵 붐을 조성하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