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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02년 한해대책회의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2.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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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해 여름철 이후 큰 강우가 없어 올 영농기 물부족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4일 관계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한해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사면 통삼.봉명리의 농업용수관로 노후에 따라 주철관 교체를 검토하고 노후된 펌프를 교체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는 한편 백암면 가리산 소류지 제방 누수와 이동면 시미곡 소류지 수문누수등은 안전검사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는 보수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한발대비 용수개발 대상지로 신청된 대형관정 26개소, 소형관정 2개소등 (수혜면적 204㏊)은 지하수 고갈로 인해 관정개발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조사후 하천수 이용방안과 관로매설, 집수암거, 양수장 등 대체방안을 적극 강구해주기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양수기, 전동모터 수리정비와 저수지의 2단 마대쌓기, 보 및 낙차공 물막이 보수를 실시하고 관내 농민들에게 논물가두기와 가뭄대비등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영농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한해대책사업비를 조기에 파악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하였으며, 사업비지원이 늦어질 경우 시자체 예비비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