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예강환시장과 관련 실과장등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지, 기흥, 구성등 서북부지역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급속한 개발로 지역내 인구가 28만명에 육박해 전체인구대비 60%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도시기반시설이 크게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용역을 발주했다는 것.
이에 따라 용역을 수행하는 삼안기술공사는 지역내 122개 입주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서를 배포하고 해당 행정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불편사항을 분석, 타당성 검토과정을 거쳐 연차별 집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가 및 광역계획 차원의 불편사항을 제외한 도로·교통부문, 교육·문화, 공공편익시설부문, 공원·녹지부문 등의 세밀하게
조사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예강환 시장은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급한 사항은 4월중 추경예산을 확보해 조치하고 규모가 큰 사업은 상급기관 건의와 중·장기 도시관리 정책에 반영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