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시작되는 봄. 국내에서 가장 이름난 봄꽃 여행지중 하나로 광양 매화마을과 구례 산수유 마을이 성대한 꽃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산수유 꽃축제
구례 산동면은 국내 최대의 산수유 마을로 국내 생산량의 60%가 이 지역에서 나올 정도다. 산수유 밭만 무려 30만평에 달한다. 올해는 만개 시기에 맞춰 22일부터 24일까지 축제가 열린다.산신제와 길놀이, 국악대경연, 가요제, 두드락 콘서트, 전국합창제, 꽃길 산책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등 20여가지의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061-780-2224.
▲매화축제
광양 다압면 섬진마을은 해남의 보해농원과 함께 국내 최대의 매화마을이다. 봄이면 10리 강변길을 따라 산자락이 모두 매화로 뒤덮는다. 만개 시기는 16~17일쯤이며 올해는 9일부터 24일까지 매화축제를 연다. 행사는 주로 주말에 열린다. 가수 안치환 초청 공연, 매화 사진전, 영산제, 버꾸놀이대회, 사생대회, 국악한마당 등 모두 20여개가 넘는 행사가 펼쳐진다. 매화축제위원회 061-772-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