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무악막갈비>
소나무 향이 은은히 고전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 깔끔한 분위기의 실내공간!화기애애한 종업원들의 분위기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미소짓게 한다.
무안 이씨 문중에서 유래된 무안 막갈비는 조상대대로 내려온 전통방식에 근거를 두고 있다.화학조미료의 발전과 그 맛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련히 어머니의 어머니 손맛을 생각나게 한다.
참나무 통숯불에 구워 나오는 막갈비의 맛은 소갈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맛을 자부한다.공인 받은 기관의 생고기만을 엄선해 신선도와 순수한 갈비 살만을 고집, 쫄깃쫄깃한 갈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무안막갈비의 비밀은 소스에도 담겨있다. 또 한가지 특징은 구워져서 나온다는 것. 고기를 굽기까지 모든 재료를 자연에서 체취해 훈제로 나오기 때문에 오리지날 건강식이다.
주인아주머니의 넉넉한 마음도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드는 비법. 언듯 양이 적은 듯 하나 먹고 난 후 맛에 반해 분위기에 반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고 하는 이정숙 주인아주머니는 철저히 저울을 사용한다.혹시라도 “똑 같은 양에 적게 먹고 가는 손님이 있으면 섭섭하지 않겠냐” 며 미소를 짓는다.
디저트로 남도잔치국수를 먹게되면 저렴한 가격으로 우아한 외식을 할 수 있는 것에 또 한번 만족할 것이라고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말이다.
나가는 길에 200여평 규모의 연못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무안맛갈비의 맛을 느끼고픈 분은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이씨는 2호점으로 화성시청앞과 3호점 일산에 오픈 예정이라고 해 무안막갈비의 맛을 전국으로 퍼뜨리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