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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주민들 물의날 대청소

용인신문 기자  2002.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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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이에 대한 범 세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정한 제8회 세계 ‘물의 날’ 을 맞이해 포곡면 주민 200여명은 대청소를 실시했다.
포곡관광진흥시민협의회(회장 정혜원)의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예강환시장을 비롯, 지역개발협의회장 등이 참석.
정혜원 회장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4월말, 상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지속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현재 1인당 하루 물소비량은 395ℓ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에 비해 2∼3배 많다.
지금과 같은 물소비가 계속되면 한국도 2006년께부터 물부족 국가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는 수도꼭지와 변기 수조에 절수기를 부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