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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첼 오켸스트라 정기연주회

용인신문 기자  2002.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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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첼 오켸스트라 정기연주회
30일 용인문예회관

용인영아첼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가 30일 오후7시 용인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환하게 피어나는 꽃송이 처럼 화사한 연주로 무대를 메울 영아첼오케스트라는 지난해 10월 창단 연주한지 5개월만에 이번에 정기연주회 자리를 마련했다.
순수한 초중등학생들로 구성된 영아첼 오케스트라는 그동안 효자병원과 경기도립 노인병원에서 아픈 노인들을 위해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음악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천사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지난 12월에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전국규모 리틀아첼 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 참여한 것을 비롯 1월중에 음악 캠프를 실시했으며, 2월 봄방학 중에도 합숙훈련을 실시하는 등 팀웍과 연주 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김도균 지휘자 지휘로 파헬벨의 캐논을 비롯 마스카니의 간주곡,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제5번, 안토니오 비발디의 협주곡 사장조,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테마,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조바니 중 세레나타 등 주옥같은 선율을 서사한다.